라듸오 데이즈, 포스터도 많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강냉강냉님의 라디오 데이즈...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포스트 트랙백입니다.

솔직히 표절이죠 이정도면. 너무 자극적으로 나가기 싫어서 제목은 그냥 비슷하네효 했지만...미셸 공드리가 만든 음악 다큐멘터리, 데이브 샤펠의 블락 파티(Dave Chappelle's Block Party, 2006)의 포스터를 아래와 같이 옮겨왔습니다.

1. 화면구성 - 맨 위의 부채꼴> 중간에 동그라미 > 아래의 넓은V자모양 빗살무늬
2. 그 위로 종이로 오려붙인 듯한 등장인물들
3. 전반적인 색상선택

미술쪽 전공하시는 분이 보면 더 정확하고 확실히 보이겠지만 듣보잡인 제 눈에도 이 정도는 들어오는군요. 이번에는 한 장 씩 크게 봅시다.

냐.....한숨이 나온다......미셸 공드리 국내에 팬 조난 많은데 잘못 건드린 듯 하네요

by 나녹 | 2008/01/22 01:47 | 영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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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냉강냉 at 2008/01/22 11:16
오옷!!!
이건 좀-_-...하아...이건....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제가 미술전공이나 뭐 그런걸 하지 않아서 "아무튼 다르다능!"-하고 나오면 찝찝함만 머금은 채 뒤돌아 서겠지만 그래도 정말 이건 많이 '거시기'합니다;

포스터 색감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럴수가;ㅁ;
Commented by 나녹 at 2008/01/22 13:54
저도 그 색감이 하도 낯익어서 찾아보니 이렇더라는-_-
영화야 잘되면 좋겠지만;; 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를 거 같네요.
Commented by Popist at 2008/01/23 09:21
미셀 공드리의 작품중에 국내에 표절 당하지 않은것 찾기가 더 힘든 듯 합니다.
위의 작품도 표절혐의를 벗기는 힘들지만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그냥 참고한 정도라고 해도 될듯... 아예 복사를 한 듯한 표절물도 많거든요.
저는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입니다만,
국내의 내노라하는 CF감독이나 디자인업체와 회의를 해도
아예 외국 자료를 복사해와서
이렇게 만들자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좀 남부끄럽지 않은 디자인과 광고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나녹 at 2008/01/23 23:03
오 현장에 계시는군요. 이정도면 참고만 했을 수준이라니,
깜깜하네요-_- 도대체 얼마나들 베껴댄다는 거얏
Commented by 장진혁 at 2008/01/24 09:17
영화는 예고편만 봐도 일본 영화 라디오의 시간(우리나라에선 웰컴 투 미스터 맥도널드였나)이랑 판박이던데
Commented by 나녹 at 2008/01/24 10:53
그러게. 그 라디오의 시간하고 비교한 글을 보다보니 포스터가 눈에 띄더라고...어디서 많이 본 건데.....하고 뒤져보니 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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